특징

오타 한방 위장약 II는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의해 자율 신경이 흐트러짐으로써 일어나는 신경성 위염과 만성 위염을 개선하는 위장약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에 적합합니다. 한방처방의 안중산에 백령(苯苓)※을 더함으로써 효과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위장 허약에도 뛰어난 효과를 나타냅니다. 녹기 쉽고 만 쉬운 과립 타입입니다.
※ 북나무(苯苓) : 사르노코시카케과에 속해, 주로 소나무 뿌리에 발생하는 균체입니다.

[제2류 의약품]

효능·효과

체력 중등도 이하로 복부는 힘이 없고, 신경과민으로 위통 또는 복통이 있어 때로는 가슴앓이, 트림, 위 더부룩함, 식욕 부진, 메스꺼움, 구토 등을 수반하는 것의 다음 증상 : 신경성 위염, 만성 위염, 위장 허약

<효능·효과에 관련된 주의>

용법·용량

다음 양을 식간(취침 전 포함) 또는 공복시에 물 또는 미지근한 물로 복용하십시오.
[연령: 1회량:1일 복용 횟수]
성인(15세 이상):1포:3회
7~14세:2/3포:3회
7세 미만: 복용하지 않는 것
※식간이란 식후 2~3시간을 말합니다.

<용법·용량과 관련된 주의>

소아에게 복용하는 경우, 보호자의 지도 감독하에 복용하도록 한다.

성분·분량

3포(3g) 중
안나카 산가 苯苓末 2100mg
안중산료 가련 엑기스 270mg(북효 810mg, 케이히 엔고삭 보레이 각 486mg, 위교 슈샤 강조 각 324mg, 료쿄 162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