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코리,
참지 않니?

일본 고리의 역사와 함께.

로이히 브랜드는, 1932년(쇼와 7년)에 탄생한 것입니다.
「잊을 수 없는 기분 좋은 자극감」과, 「혼자라도 붙일 수 있는 락틴감」을 고집한,
니티반의 벌약 브랜드.

붙이기 쉽고, 핀 포인트에 효과, 직경 2.8 센치메터의 원형 사이즈입니다. 놀랍습니다! 작지만 필리리와 효과가 있습니다. 기쁜 156장들이.

고추 성분을 닮은 노닐산 바닐릴아미드에 의한 온감의 자극이 환부의 혈행을 촉진! 살리실산 메틸, ℓ-멘톨 등의 진통 소염 작용과 함께 코리에 효과가 있습니다.
코리의 심에 직격하는 듯한 효력감은 온감 타입만이 가능합니다.

❶ 필름을 꺾어 구부리면 로이히 봉오리의 쐐기가 조금 떠오릅니다.
❷ 떠오른 부분을 손가락으로 넘기고 떼어냅니다.
❸ 손가락으로 눌러보고 통증을 느끼는 곳, 코리가있는 포인트를 찾아냅니다.
❹ 기분을 진정시키고 포인트에 목표를 정하고 즈밧과 붙입니다.
❺ 고리가 심한 곳에는 몇 장인가, 굳게 붙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❻ 잠시 기다리자.
❼ 온감의 자극이 차분하게 효과가 있습니다. 코리에 직격하는 기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
❽ 온감의 효과감이 없어지면, 붙여 넣습니다.

어깨 붙여, 견갑골 붙여, 허리 붙이, 무릎 붙이···
혼자서도 붙이기 쉽고, 노린 코리에, 핀 포인트 직격!